그는 마치 좋아하는 디저트처럼 내 질을 삼켜버리는 것을 즐긴다

슈가코트 안할꺼야-내남자는 여자형태의 진정한 감정자이다.그의 혀는 해서는 안될곳을 헤메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난 그를 제지할수 없다.그의혀는 마치 내네덜란드지역에선 사탕가게에 들어온 어린애같고, 제법 턴온이라는걸 부정할수 없다."아~~~"그의 혓바닥은 내 민감한 주름위에서 춤을 추며, 그만이 가지고 있는 열심으로 구석구석을 탐험한다.그는 오랄쾌락의 대가로 내몸의 윤곽을 더듬으며, 항상 내게 신음소리를 흘리는 그곳으로 자신의 혀를 내린다.내 깊은곳 깊숙히 그의 혀가 잠수해들어 나를 황홀경에 몸부림치게 하는 철저함으로 모든 인치를 탐험한다.그의 입술이 내 혀를 집어삼키듯, 그의 혀는 결코 만족할수 없는 굶주린 짐승같은 존재다.그리고 그가 끝내자, 그는 나의 달콤한 맛에 보답하는 -그가 내 달콤한맛을 음미할 의향보다 더 음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