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조그만 마을에서 온 젊은 유부녀가 날씨가 좀 풀려서 의사인 남편의 친한 친구와 상의를 하기로 했다.의사는 아내의 기분을 좋게 해줄 수 있는 약을 제공하기를 바라고 있었다.아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의사는 아내의 피부에 약간의 빛을 발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보조제를 복용한 적이 없느냐고 물었다.아내는 이런 질문에 당황했다.아직까지 누구와도 이런 신상정보를 공유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의사는 그때 아내가 기분이 좋아지는 데 도움이 될만한 특별한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밝혔지만, 그 대가로 나온 것이다.약값으로 조금 모험을 느끼고 있던 아내는 섹스를 바꾸기로 합의했다.의사는 기꺼이 아내를 도와준 것 이상으로 곧 자신의 깊은 곳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