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사촌누나랑 놀러가서 그냥 쌀쌀대고 지랄을 하면서 말이다.그런데 그때부터 우리사이에서 일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우린 장난을 치며 장난을 치면서 장난을 치다가 그녀가 조금 더 장난을 치기 시작했을때였다.내 목에, 어깨에, 가슴에...그러면서 그녀는 조금 더 모험을 부리기 시작했다.그녀는 내 피어싱을 만지작거리며 잡아당기면서 나를 꿈틀거리게 만들기 시작했다.그리고는 내 보지를 찾아갔다.처음에는 장난기 가득한 핥기만 하다가 이내 풀온 하드코어 보지 퍽킹 세션으로 변했다.그녀가 나를 카우걸처럼 타면서 조그마한 보지가 그녀의 깊숙한 곳까지 나를 받아들였다.꽤 뜨거웠다, 나는 꼭 말해야겠다.